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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 아이콘매치 라인업 확정 ⚽ 창과 방패의 레전드 대결!

넥슨 2025 아이콘매치 라인업 확정! FC 스피어에는 부폰, 앙리, 호나우지뉴, 박지성 등 화려한 공격진이, 실드 유나이티드에는 카시야스, 푸욜, 네스타, 비디치 등 철벽 수비진이 출격합니다. 레전드들의 ‘창과 방패’ 대결을 지금 확인하세요.

⚽ 2025 아이콘매치: 레전드들의 ‘창과 방패’ 대결

넥슨이 주최하는 2025 아이콘매치가 드디어 라인업을 확정했습니다.
이번 경기는 축구 팬들에게는 꿈 같은 무대, 공격의 화려함을 자랑하는 FC 스피어(창) 와 철옹성 같은 수비를 내세운 실드 유나이티드(방패) 의 정면 승부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.

나오는 각 팀의 선수들을 라인업 했습니다. 한번 보시죠!



🔥 FC 스피어(창) – 공격의 아이콘들



감독: 아르센 벵거
아스널의 전설적인 감독 벵거는 다시 한번 자신이 사랑한 공격 축구를 재현하겠다는 각오로 FC 스피어를 이끌고 있습니다.


  • 잔루이지 부폰 (GK, 前 유벤투스/파르마)
    이탈리아의 살아있는 전설. 안정적인 선방과 리더십은 여전히 건재합니다.

  • 티에리 앙리 (FW, 前 아스널/바르셀로나)
    EPL의 아이콘. 빠른 스피드와 탁월한 골 결정력으로 ‘창’ 그 자체.

  • 카카 (MF, 前 AC밀란/레알 마드리드)
    발롱도르 수상자. 부드러운 드리블과 패스로 중원을 지휘했던 브라질의 보석.

  • 박지성 (MF, 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)
    ‘산소탱크’라 불린 한국 레전드. 끝없는 활동량과 헌신적 팀플레이의 상징.

  • 디디에 드로그바 (FW, 前 첼시)
    빅매치의 사나이. 피지컬과 집중력으로 상대 수비를 압도하는 스트라이커.

  • 에덴 아자르 (FW, 前 첼시/레알 마드리드)
    벨기에의 마법사. 폭발적인 돌파와 창의적인 공격 전개가 강점.

  • 프랭크 리베리 (MF, 前 바이에른 뮌헨)
    강한 드리블과 날카로운 왼발 킥. ‘앙리 이후 프랑스 최고의 윙어’로 불렸습니다.

  • 웨인 루니 (FW, 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)
    다재다능한 공격수. 폭발적인 슈팅과 헌신적인 플레이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.

  • 호나우지뉴 (MF, 前 바르셀로나)
    마술사. 환상적인 개인기와 창조적인 플레이로 경기장을 즐겁게 만든 레전드.

  •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(MF, 前 바이에른 뮌헨)
    독일의 ‘중원 사령관’. 전술적 이해도와 수비·공격 전환 능력이 탁월.

  • 가레스 베일 (FW, 前 레알 마드리드/토트넘)
    전성기 스피드와 강력한 왼발 슈팅은 ‘한 방의 무기’.

  • 클라렌스 세이도르프 (MF, 前 AC밀란/레알 마드리드)
    전술적 판단과 안정적 패스로 중원을 단단히 지켜줍니다.

  • 구자철 (MF, 前 아우크스부르크/대한민국 대표팀)
    한국 미드필더의 상징. 중거리 슛과 경기 운영 능력으로 아시아 팬들의 기대를 모읍니다.

  • 설기현 (FW, 前 안더레흐트/대한민국 대표팀)
    유럽 무대를 경험한 한국 공격수. 공간 창출과 날카로운 움직임이 특징.

  • 이범영 (GK, 前 부산 아이파크/대한민국 대표팀)
    탄탄한 반사신경과 안정감을 자랑하는 한국 대표 골키퍼.

  • 스티븐 제라드 (MF, 前 리버풀)
    ‘원클럽맨’의 아이콘. 강력한 중거리 슛과 리더십으로 벵거 감독이 특히 신뢰하는 카드.




🛡️ 실드 유나이티드(방패) – 수비의 아이콘들


감독: 라파엘 베니테스
전 리버풀,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전술적 균형과 수비 조직력에 탁월한 지휘관.


  • 이케르 카시야스 (GK, 前 레알 마드리드)
    ‘성 이케르’. 환상적인 반사 신경과 안정감으로 스페인을 월드컵 정상에 올린 수호신.

  • 리오 퍼디난드 (DF, 前 맨유)
    세련된 빌드업과 강력한 대인 수비를 겸비한 잉글랜드 최고의 센터백.

  • 카를레스 푸욜 (DF, 前 바르셀로나)
    바르사의 심장. 투지와 리더십으로 팀을 결집시키는 불굴의 주장.

  • 애슐리 콜 (DF, 前 첼시/아스널)
    세계 최고의 레프트백 중 한 명. 빠른 오버래핑과 수비 균형감이 뛰어납니다.

  • 네마냐 비디치 (DF, 前 맨유)
    ‘철벽 수비’의 대명사. 거친 몸싸움과 공중볼 장악력이 압도적.

  • 욘 아르네 리세 (DF, 前 리버풀)
    대포알 슈팅으로 유명한 노르웨이 수비수. 안정된 수비와 강력한 킥 능력 보유.

  • 이영표 (DF, 前 PSV/토트넘/대한민국 대표팀)
    ‘차분한 수비’. 활동량과 전술 이해도가 뛰어난 대한민국 레전드 풀백.

  • 박주호 (DF/MF, 前 바젤/대한민국 대표팀)
    다재다능한 멀티플레이어. 수비와 중원을 모두 커버하는 헌신형 선수.

  • 클로드 마켈렐레 (MF, 前 레알 마드리드/첼시)
    ‘마켈렐레 롤’을 만들어낸 인물. 현대 수비형 미드필더의 원형.

  • 마이콘 (DF, 前 인테르 밀란)
    폭발적 오버래핑과 강력한 크로스로 한 시대를 풍미한 브라질 풀백.

  • 솔 캠벨 (DF, 前 아스널/토트넘)
    파워와 피지컬의 상징. 공중 장악력이 탁월한 잉글랜드 대표 수비수.

  • 질베르투 실바 (MF, 前 아스널/브라질)
    ‘보이지 않는 벽’. 수비와 공격의 연결고리를 맡았던 브라질 대표 미드필더.

  • 김영광 (GK, 前 울산 현대/대한민국 대표팀)
    한국을 대표했던 골키퍼. 2006 독일 월드컵 등 굵직한 무대에서 활약했으며, 투지와 반사신경이 돋보였습니다.

  • 알레산드로 네스타 (DF, 前 AC밀란/라치오)
    이탈리아 수비의 상징. 세련된 태클과 완벽한 위치 선정으로 ‘우아한 수비수’라 불렸습니다.

  •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(MF, 前 유벤투스)
    ‘라 프린치피노(작은 왕자)’라는 별명으로 불린 유벤투스의 아이콘. 넓은 시야와 전천후 플레이로 팀의 중원을 지탱했습니다.

  • 마이클 캐릭 (MF, 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)
    패싱의 달인.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전개로 퍼거슨 체제에서 중원을 안정시킨 숨은 핵심.


⚔️ ‘창과 방패’의 맞대결

  • FC 스피어: 화려한 공격진, 호나우지뉴·앙리·드로그바 같은 슈퍼스타와 박지성·구자철 같은 아시아 레전드가 조화를 이루는 팀.

  • 실드 유나이티드: 푸욜·비디치·카시야스·마켈렐레 등 “수비의 교과서”라 불릴 레전드들이 대거 포진.

2025 아이콘매치는 단순한 이벤트 경기가 아니라, 축구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레전드들의 재회이자 세기의 대결이 될 전망입니다.